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정보/자유

일본 도쿄 다이코쿠PA 후기

일본 도쿄 갈 기회가 생겨서 다이코쿠PA 갔다 왔습니다.

 

다이코쿠PA는 고속도로 휴게소라서 무조건 차를 타야 갈 수 있습니다.

방법은 렌트, 다이코쿠PA 체험 패키지, 택시가 있는데 렌트가 가장 가성비 있는거 같습니다.

 

렌트는 도쿄보다 나리타공항이 저렴한거 같아요.

우리나라 렌트카보다 저렴했습니다.(1500cc 야리스 크로스, 2박3일 15만원, 꼭 etc 옵션 추가하세요)

사이트는 타비라이에서 hm렌트카를 이용했습니다. 차 빌리기 전에 한국어로 된 설명서를 보여줘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hm렌트카는 공항에 도착해서 픽업 전화를 하면 데리러 옵니다.

 

일단 저는 금요일, 토요일 밤에 갔습니다. 아셔야 될건 제가 간 날은 전부 오후8시~오후8시30분에 쫓겨났습니다.

다이코쿠PA 안에는 경찰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처럼 사람들이 많은 날에는 위에 말한 시간에 일부러 내보내는거 같습니다.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면서 뭐라고 하는데 주차된 차들 한대씩 나갈때까지 옆에 기다리면서 방송합니다.

금요일에는 한 대만 나왔는데 토요일에는 5대가 나와서 사이렌을 울렸습니다.

 

 

사진처럼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절반은 서양 사람들입니다. 다이코쿠 PA는 트럭 주차장이 따로 있는데 일반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갔던 두 번 모두 트럭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바로 위 사진은 토요일 밤인데 들어가는 차가 얼마나 많은지 휴게소에 들어가기 위해서 차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금요일이나 주말 밤에 가실 분들은 아무리 늦어도 오후 6~7시에는 도착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사진과 영상을 많이 못 담았지만 눈만 돌리면 수프라, gtr, 실비아, 스바루, 랜서 등등이 깔려있는게 정말 꿈을 꾸는 기분이고 마지막에 경찰이 내쫓는 모습은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은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시길~